텍사스 주민 느끼는 인플레이션 스트레스, 전미 평균보다 높다
Written by on November 9, 2023
텍사스 주민들이 느끼는 인플레이션
스트레스가 전미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조사국의 가구 현황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인의 약 52%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전미 평균인 47%보다 높은 것입니다.
또한 텍사스의 중저소득층과 히스패닉계 및 흑인 가구가 가장 인플레이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스연방준비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생필품 및 주거비용이 텍사스에서 더 빠른 속도로 인상됐으며 빈곤 수준 이하로 생활하는
텍사스 주민은 약 14%으로 전미 평균인 11.5%보다 많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소득 25,000달러 미만의 가구는 75,000~100,000달러 소득 가구보다 인플레이션 스트레스를 보고할 가능성이 17.6% 더 높았습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가 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스트레스는 여전히 높습니다. 한편 DFW 지역의 인플레이션은 9월 소폭 상승했습니다.
9월 DFW 소비자물가지수(CPI)는 7월보다 1% 상승했습니다.
DFW지역 물가지수는
2022년 7월 지역 물가상승률이 연율 9.4%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진정됐지만 지난 9월엔 1년 전보다
4.6% 높은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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