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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요 도시 재산세 급등…달라스·샌안토니오 가계 부담 가중

Written by on May 8, 2025

텍사스
전역의 주택 소유자들이 다시 한번 재산세 고지서를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 


새로운 렌딩트리(LendingTree)
보고서에 따르면, 달라스와 샌안토니오를 포함한 텍사스 주요 도시에서 최근
2년 사이 재산세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달라스는
19.0%, 샌안토니오는 18.2%나 올랐으며, 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 일곱 번째로 높은 상승폭입니다. 


보고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중위 재산세 변화를
분석했는데
,, 이 기간 동안 전국 평균 재산세 상승률은 10.4%에
달했습니다
. 전국적으로는 탬파(Tampa), 플로리다가
23.3%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와 달라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 같은 세금 인상은 이미 치솟는 생활비에 시달리는
주택 소유자들에게 또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렌딩트리의 수석 애널리스트 맷 슐츠(Matt
Schulz)는 “대부분의 가계가 여유 자금 없이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산세 인상은 취소할 수 없는 고정 비용이라는 점에서 타격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모기지를 보유한 가구는 연간 평균 3,343달러 모기지 없이 집을 소유한
가구는
2,474달러를 재산세로 납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렌딩트리는
고령자 감면이나 홈스테드 공제 등 지역 정부의 세금 감면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과 집값이 과대평가됐다고 판단될 경우 재산세 이의신청을 통해 세액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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