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텍사스 주요 마트서 판매된 할라피뇨 제품 리콜…살모넬라 우려

Written by on August 11,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텍사스 주요 소매점에서 판매된 할라피뇨 함유 제품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식품업체 테일러 프레시 푸드(Taylor Fresh Foods)는 문제의 할라피뇨를 사용해 만든 살사와 딥, 샐러드, 샌드위치 등 여러 가공식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텍사스를 포함한 26개 주에 유통됐으며, 크로거와 타겟, 트레이더 조, 월마트, 홀푸드 등 주요 매장에서 판매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Best If Used By’, 즉 권장 소비기한이 오는 8월 16일까지인 일부 제품입니다.

이번 리콜은 멕시코 시날로아 지역에서 생산된 할라피뇨와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 감염 조사 과정에서 이뤄졌습니다.

현재까지 미국 27개 주에서 345명이 감염됐고, 36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테일러 팜스가 판매한 가공식품 자체에서 직접 감염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은 냉장고에 해당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리콜 대상일 경우 먹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하는 것이 좋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