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요 카운티 건강보험 미가입 아동수 비율, 전미에서 높아
Written by on November 1, 2019
〔앵커〕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의 건강보험 미가입 아동 수가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공개된 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ity)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의 건강보험 미보험 아동 수가 전국 2위
수준에 랭크된 가운데, 해리스 카운티(Harris County)는
1위에 선정됐으며, 베어
County와 히달고 카운티(Hidalgo County)도 전국 탑 10 안에 포함됐습니다.
이처럼, 텍사스 내의 여러 카운티들이 전국 상위 순위에 포진함에 따라 주의 아동 복지 상황이 위기 수준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달라스 카운티의 경우 전체 건강보험 미가입 아동의 15.2%인
11만여명이고, 1위를 기록한 해리스 카운티는 12.6%인 16만여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전국 5위를 차지한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는 10.8%인 6만여명의 미보험 아동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텍사스의
미보험 아동의 증가 상황이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 등록 감소 유도 정책, 텍사스의 메디케이드 확대
거부 정책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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