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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의회 담배 판매 연령 상향화 고려중

Written by on March 19, 2019

[앵커]

텍사스 주 상원 위원회는 어제,
Joan Huffman 주 상원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입법화시키기 위한 청문회를 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휴스턴 기반의 Joan Huffman 주 상원의원의 Senate Bill 21은 미성년자 흡연 문제에 대한 것으로 담배 구입의 법적 나이를 현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관련 보고에 의하면 매년 만명 이상의 미성년자들이 담배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uffman 의원은 보고서를 통해 매일300명 이상의 아이들이
매일 담배를 피운다며
, 성인 흡연자의 95% 이상이 21세가 되기전 흡연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M.D. Anderson 암센터의 전문가 Ernest Hawk 박사도 해당 청문회의 증언을 통해 법적인 담배 구입 상한 연령을 3년 늘리면 미성년자 3명당 흡연 사망율을 31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해당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다면 텍사스는 Minimum Legal Age
규정을 가지고 있는 다른 8개주에 속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청문회에선 해당 법안을 주정부의 과도한 지원으로 여기며 반대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

담배
소매 판매 협회는 해당 법안이 근본 문제에 대한 해결이 아니라며 오히려
 
주 의회가 높은 함량의 니코틴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규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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