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재산세 경감 정책, 주 의회 반대 부딪쳐 험로 예상돼
Written by on April 9, 2019
[앵커]
텍사스 주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재산세 경감 정책이 일부 정치인들과
로컬 기관장들의
반대에 부딪쳐 주 의회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Greg Abbott 주지사와 Dan
Patrick 부주지사는, 주 의회 개회 초반, 공립 학교 재정 확대와 재산세 경감 정책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학교 재정 지원 정책은, 지난 주 수요일, 하원 관련 법이 하원을 통과하면서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재산세 경감 정책은 Kel
Seliger 공화당 주 상원의원을
비롯 민주당 의원들과
로컬 정부 기관장들이
반대하고
있어 통과까지
험로가 예상됩니다.
올해, 주 회기엔 재산세 경감을 위해 관련법 HB 2와 SB 2가 발의됐습니다.
두 법안 모두 로컬 정부의 재산세 인상율 상한선을
연 2.5%로 제한했으며, 이는 세금 인하가 아닌 재산세 인상 속도를 늦추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공화당 내에서 유일하게
재산세 인상을 반대하는 Seliger
주 상원의원은 2.5% 인상율 상한선은
너무 가혹한 세율이라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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