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판매 일부 식품 잇단 리콜…소비자 주의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7, 2026

텍사스에서 판매된 일부 식료품에 대해 잇따라 리콜 조치가 내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월마트와 타겟, 크로거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일부 식품입니다.
리콜 대상에는 샐러드와 간편식, 냉동식품, 스낵류 등 여러 제품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살모넬라균이나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 또 일부는 표시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됐을 가능성 때문에 자발적으로 회수되고 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와 제조업체들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을 폐기하거나 구입한 매장에서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식중독균 감염 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비자들은 집에 보관 중인 제품의 제조번호와 유통기한을 확인해 리콜 대상인지 살펴보고, 자세한 정보는 FDA 홈페이지나 제품 제조사의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식품 리콜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식료품을 구입한 뒤에는 리콜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