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A&M, ‘비강 스프레이’로 알츠하이머 진행 지연 치료법 개발
Written by on November 19, 2024
텍사스 A&M 의대 연구진이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크케 늦출 수 있는 간편한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세포외 소포체 학회지(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65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치매이자 주요 사망 원인인 알츠하이머에 대한 치료 옵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연구진은 만성 신경 염증을 돕는 표적 세포에 비강 스프레이를 뿌려 뇌의 염증을 줄이고 알츠하이머의 특징인 뇌의 뉴런 손실과 관련된 플라크 및 단백질 축적을 줄였습니다.
이 대학 세포 생물학 교수 아쇼크 쉐티 박사는 “세포외 소포체에 의해 전달된 약물이 머리의 신경병리학적 변화를 줄일 수 있어 이 접근은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쉐티는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초기 진단 이후 10년에서 15년 지연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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