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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DMV의 개인자동차번호판 발급 거부 건수 증가…작년, 3800건에 달해

Written by on July 2, 2019

 

〔앵커〕

작년 한 해 동안, 텍사스 정부가 발급을 거부한 개인 자동차 번호판 발급 신청 건수가
38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번호판 발급을 맡고
있는 텍사스 차량국
(Texas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DMV가 수 천 건에 이르는
발급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해당 번호판에 담긴 메시지가 공격성과 무례함
, 인종 차별적 내용 그리고
DMPTRMP CNN FAKE 같은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정치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DMV가 개인 자동차 번호판 신청을 이러한 이유들로 거부할 수 있는 것은 텍사스 행정규정(Texas Administrative
Code)
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주 행정 규정에 따라 갱 조직 활동이나 범죄 활동,
악의적이고 부도덕한 위협의 암시가 포함돼 있는지를 점검하며,  인종이나 민족, 성별 또는 성적 취향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법기관이나 군 당국 또는 정부 관련 기관, 정부 직책 등에 대한 표현을 담고 있는 번호판도 금지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견해와 DMV가 금지한 공격적인 표현
간의 명확한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주 정부가 발급 거부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은 타인의 자동차 번호판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운전자
간 마찰을 사전에 막아 불필요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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