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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전 ‘우크라 금기’ 해제하는 바이든 … 미사일 이어 ‘대인지뢰’ 허용

Written by on November 20, 2024

조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1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인지뢰 공급을 승인했다”고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는 2022년 한반도 외 지역에서 대인지뢰 사용을 금지했던 자신의 정책을 뒤집은 조치로, 전쟁 상황이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러시아가 전선에서 대인지뢰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며 우크라이나의 진격을 저지하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당국자는 새로 지원되는 대인지뢰가 민간인 피해를 줄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지만, 인권단체들은 여전히 위험성을 우려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공격 제한을 해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전선 상황이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무기 지원을 통해 전쟁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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