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가 여자 육상서 압도적 1등…“말도 안된다” 비난 폭주
Written by on March 24, 2025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고교 여자 육상 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200m와 400m 경기에서 우승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트랜스젠더 선수 에이든 갤러거는 400m에서 57.62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와는 약 10초 차이를 보였고, 200m에서도 25.76초를 기록하며 시즌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우승은 많은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갤러거가 1위로 골인할 때는 물론 나중에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받을 때도 야유가 쏟아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갤러거의 우승을 두고 남성으로 태어난 뒤 성전환을 한 경우 여성보다 신체적 능력이 우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 논란은 미국 내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에 대한 재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이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트랜스젠더 스포츠 참여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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