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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핵개발’이란에 최대 압박 재개… “원유 수출 차단”

Written by on February 5,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석유 수출 차단을 포함한 ‘최대 압박’ 정책을 재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강화를 지시하는 각서에 서명했으며, 특히 재무부와 국무부가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제로’로 만들도록 조치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조치는 이란에 매우 힘든 결정이 될 것”이라며, 이란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계속됐다면 이란의 지원을 받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두고 볼 것”이라며 “내가 있는 동안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란이 원유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상황에 대해서는 “매우 가깝다”고 평가하며, 바이든 정부의 제재 완화가 이란의 핵 개발을 진전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다는 법무부의 지난해 11월 발표 등과 관련해 “그들이 그렇게 하면 말살될 것이며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 오바마 정부의 이란 핵 합의(JCPOA)에서 탈퇴한 바 있으며, 이번 조치로 대이란 강경 정책을 다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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