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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민 빗장 걸기 시작해

Written by on June 16, 2017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 이민과 취업 이민에서 이민승인을 축소하기로 하면서 이민 빗장 걸기에 착수했다
.

이는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민 승인의 ‘펜딩’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석달동안 주요 이민 신청서들의 처리 현황을 비교해 본 결과
, 트럼프 행정부는 전임 오바마 행정부 때보다 이민
승인을 줄이고 기각을 늘렸다
.

승인이 나지
않고 ‘계류’ 중인 ‘펜딩’ 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과 동시에 합법이민 빗장걸기에도 착수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민 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이민신청서 처리 통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인 올
1월 부터 3월말까지 석달동안 가족이민에서
더 까다로워졌거나 느림보 심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가족 이민 청원서(I-130)의 경우 올해초 석달동안 접수는 오바마 시절인
지난해 보다
3만건이나 늘었으나 승인은 4 5천 건이나 급감했다.

적체되고 있는
가족 이민 페티션은
3월말 기준으로 무려
116만건으로 오바마 시절때 보다 32 9천 건이나 급증해 극심한 적체가 이어지고 있다.

가족 이민을
통한 영주권 신청서
(I-485)는 역시 적체건수가
29만건으로 전년보다 9만건이나 급증했다.

취업 이민도
승인은 줄어들고 기각은 늘어 계류건수가 증가했다
.

취업 이민을
통한 영주권 신청서
(I-485)의 승인 역시 오바마
시절보다
1400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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