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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직면…백악관 경선 50일 남아

Written by on September 17, 2024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두번째 암살시도로 50일 밖에 남지 않은 백악관행 레이스가 또 출렁일지 예의주시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측은 두달전 펜실베니아 버틀러에서 벌어진 1차 암살시도때 보다는 조용하지만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은 “우리에게는 후보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캠페인 스탭들이 보다 경계태세를 강화해 줄것을 요청해 반트럼프 진영에서 흘러나오는 조작의 냄새, 자작극 아니냐는 의혹을 사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이와함께 공화당 인사들은 민주당측에서 트럼프 후보를 민주주의 위협이라고 과도하게 공격하고 있어 암살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것일 수 있으며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에서 트럼프에 대한 경호를 고의적으로 느슨하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카말라 해리스 후보와 민주당측은 후보에 대한 경호를 대폭 강화하자는 제안을 해놓고 있는데 후보안전에 관해선 비난전을 자제하고 초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자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해리스 후보측은 토론승리후 트럼프 후보의 이민자 혐오발언과 지나친 음모론 등으로 수세로 몰아넣고 기세를 올리던 분위기가 두번째 암살기도로 식어버리지 않도록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측 일각에서는 이번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 공프장에서의 2차 암살시도는 코너에 몰리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무언가 조작의 냄새,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은근히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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