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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매관매직 의혹’ 보도 NYT에 사과 요구

Written by on November 27, 2024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26일, 뉴욕타임스(NYT)가 자신 측근의 거액 요구 의혹을 보도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게시글을 올려 NYT가 여러 차례 잘못된 보도를 했다며, 독자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NYT가 보도한 내용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인 보리스 엡스타인이 차기 행정부 장관 후보에게 거액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NYT는 트럼프의 법률팀이 이 의혹을 조사한 결과, 이를 입증할 증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지만, 트럼프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NYT의 보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이 게시글에서 “그들은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다”며 NYT의 보도를 강하게 비난했고, 특히 기사를 쓴 기자 매기 해버먼을 조롱하며 “3류 작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NYT가 자신을 부정적으로 다룬 과거 보도들을 언급하며, 수년 동안 좋은 기사를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이 글을 통해 NYT에 대한 반격을 날리며, 자신이 기록적인 승리를 거둔 만큼 사과는 어디에 있냐?라며 글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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