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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반이민 역풍, 국내 유학생 지원 급감

Written by on April 7, 201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이 역풍을 불러오고 있다
.

국내 대학들의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하고 있는 것이다
.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 국내 대학 10곳 중에 4곳에서 유학생 지원자 들이 최소 2%, 최대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미국 유학생들은
매년
6.5%씩 증가해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전미대학 입학사정관
협회가
4일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해온
300여개 대학들 가운데 10곳당 4곳인
38%가 올 가을학기 유학생 지원자들이 급감한 것으로알려졌다. 

그중에서 27%는 유학생 지원자들이 2~19% 줄어들었다고 전했으며 11%는 무려 20%이상 급감했다고
밝혔다
.  

전체 대학의 39%는 중동 지역 출신 학부 유학생 지원자들이 감소했으며
31%는 대학원 지원자들이 줄어 든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미국유학생의
거의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 출신 유학생들도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미주리 주립대학의
경우 올가을 학기 유학생 지원자들이 캠퍼스 별로 최소
10%, 많게는 50%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경우
10년동안 연평균 21%씩 급증해오다가 올가을 학기에는 유학생 지원자 들이 3% 증가로, 매우 낮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현상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비자 받기가 매우 까다로워지고
,
반이민 행정명령과 같이 언제든지 미국 출입국 길이 막힐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비자
유지나 취업에서도 혜택이 사라질것으로 우려해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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