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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주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 사건 후, DFW 지역 시민들 애도 동참

Written by on October 31, 2018

[앵커]

북텍사스 유대교 커뮤니티가,
지난 토요일 펜실베니아 주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일어난 대형 총기 난사 사건 후 애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유대교도가
아닌 다른 지역민들도 희생자를 위한 애도에 동참해 유대교 커뮤니티에 큰 위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11명의 유대교 신도들이
무참히 목숨을 잃은
Pittsburgh 총격 사건 이틀 후, DFW의
Colleyville의 Congregation Beth Isreal이라는 회당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예배가 열렸습니다
.

해당 교구
책임자인
Charlie Cytron-Walker 랍비는 유대교가 증오의 표적이 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도들이 함께 할 수 있음에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더 의미 있는 것은 유대교 커뮤니티만이 아닌 많은 일반 시민들도 회당을 찾아와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번 총기 사건 발생 후, 해당 교구에 많은 DFW 시민들이 찾아와 꽃이나 진정 어린 위로의 말을 담은 카드를 두고 가며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 

Rayan Khan이라는 시민은 해당 교구를 찾아 위로를 전하며, 통합만이 증오를 침묵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해 울림을 전했습니다. 

한편 종교를 초월한
많은 시민들의 애도 발길에
Cytron-Walker 랍비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공동체 사회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말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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