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마즈다, 에어백 관련 리콜 완료 안된 특정 차량 운전 금지 권고
Written by on August 14, 2024
포드자동차(Ford Motor Co.)와 마즈다 자동차(Mazda Motor Corp)가 어제(13일) 에어백 팽창기 안전 리콜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특정 차량에 대해 운전 금지 권고를 내렸습니다.
포드와 마즈다 자동차 측은 에어백 팽창기 관련 리콜에 따라 수리되지 않은 특정 차량에 대해 운전 금지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포드 측에 따르면, 차량의 노후화로 인해 충돌 시 에어백 내부 부품이 폭발하여 날카로운 금속 파편을 방출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탑승자에게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포드는 차량 소유주에게 즉시 딜러십에 연락하여 모바일 수리 서비스를 받거나 차량을 딜러십으로 견인하여 수리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무료 대체 차량도 제공됩니다.
이번 운전 금지 권고에는 2004-2006년식 포드 레인져(Ford Ranger) 트럭, 2005-2014년식 포드 머스탱(Ford Mustang), 2005-2006년식 포드 GT(Ford GT) 등이 포함됐습니다. 운전자들은 포드 서포트 리콜 홈페이지( www.ford.com/support/recalls/)에 방문하여 자신의 차량이 안전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마즈다도 2004년부터 2009년까지의 B-시리즈 픽업 트럭, 2003년부터 2013년까지의 마즈다 6, 2006년과 2007년의 스피드6(Speed6), 2004년부터 2011년까지의 RX-8 등 차종에 대해 같은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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