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동물원 아기 기린 이름 ‘허니’로 확정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29, 2026

포트워스 동물원의 아기 기린 이름이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습니다.
포트워스 동물원은 NBC ‘투데이 쇼’와 함께 아기 기린의 이름을 정하는 전국 공모전을 진행했는데, 후보는 ‘허니(Honey)’, ‘쿠미(Kumi)’, ‘아이리스(Iris)’ 세 가지였습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름은 ‘허니(Honey)’로 발표됐습니다.
동물원 측은 허니라는 이름이 아기 기린의 온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잘 담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기 기린은 지난 4월 태어난 암컷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 현재는 엄마 기린과 함께 일반 관람 구역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큰 키와 호기심 많은 행동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포트워스 동물원은 이번 이름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야생동물 보호와 기린 보전의 중요성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이름을 얻은 아기 기린 ‘허니’는 이제 포트워스 동물원의 새로운 인기 스타로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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