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노에서 가정집 파티중 총격 사망 사고 발생, 올해 첫번째 살인사건
Written by on November 18, 2019
〔앵커〕
알렌(Allen)
고등학교 소속 한 풋볼 선수가 플래이노(Plano)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토요일 밤
10시경, 플래이노의 피치트리 래인(Peachtree Lane)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열 여섯 살의 총격 피해 소년을 발견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해당 피해자는 치료 중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피해 소년의 신원은 마퀄 일리스(Marquel Ellis)라는 알렌 고등학교의
풋볼팀 선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주택가의
한 집에서 파티가 열리는 중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밖으로 몰려나와 떠난 뒤 다시 돌아와 총격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파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사건 현장 주택가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를 살펴보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올해 플래이노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살인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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