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노·프리스코 아시아계 주택 노린 강도단 덜미
Written by on November 10, 2023
한인 동포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플레이노와 프리스코에서 아시아계 주택을 대상으로 절도 범죄를 저질러 온 5인조 강도단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아드리안나 아벨로–루이즈(Adrianna
Abello-Ruiz), 헬머 파티노–칼데론(Helmer
Patino-Calderon), 후안 핀토–로드리게스(Juan
Pinto-Rodriguez), 제이송 타푸르–토바르(Jeisson
Tafur-Tovar), 루이스 타푸르–토바르(Luis
Tafur-Tovar) 등 5명을 지난 5일(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지난 10월부터 플레이노와 프리스코 등에서 아시아계 주택들이 절도 피해를 입는 것을 주시해 왔습니다.
경찰은 이들 강도단이 대낮에 문을 두드린 후 집에 아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들어가 범행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들 절도단의 범행은 휴일 한낮에 발각됐습니다.
당시 타겟이 된 집에 3명의 거주자가 낮잠을 자고 있다가 깬 뒤 경찰에 신고해 이들 강도단을 모두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경찰이 관련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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