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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운영 ‘성매매 마사지 업소’ 또 적발

Written by on March 8, 2024

달라스 한인사회의 부끄러운
민낯이 다시한번 드러났습니다
.

 

 

지난 5일(화), 한인이 운영하던 불법 성매매 마사지 업소가
달라스 경찰국
(DPD)의 위장 수사에 적발됐습니다. 


이날 달라스 경찰국
특별 수사부
(Dallas Police Special Investigations Division)는 달라스
북서부와 북중부 지역에서 비밀 작전을 실시했습니다
. 


예비 조사 결과 위장 수사로 한인이 운영하던 불법 성매매
마사지 업소가 적발돼 최소
7명의 한인이 체포됐습니다. 


그중 3명의 여성은 불법 매춘 혐의로, 나머지 4명은 업소 운영자
및 조력자로 조직 범죄 가담 및 성매매 조장 혐의 등으로 체포됐습니다
. 


달라스카운티보석금 시스템에 따르면
김 민
(Kim Min, 한국명 김민정, 1974년생)과 정채목(Juong Chaemok, 1967년생)은
조직범죄 가담
(Engaging in Organized Crime), 성매매 알선(Aggravated
Promotion of Prostitution) 혐의 등 각각 3건의 혐의로 무려
7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았습니다. 


특히 김 씨의 경우 이미 2019년에도 동종의 혐의로 체포돼 1급 중범죄와 C급 경범죄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 최소
2명의 매춘 여성을 이용한 성매매 업소를 관리, 소유, 통제 감독했다고 법원 기록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업소 외에도 복수의 업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 이번 체포를 통해 이현준
(Lee Hyunjun,
1985년생)이라는 남성과 나카무라 종(Nakamura Chong,
1961년생)로 신원이 밝혀진 여성도 적발됐습니다. 


이 씨는 불법체류자로 미 이민세관집행국(ICE)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016년과 2019년에도 달라스 해리하인즈
일대에서 벌어졌던 한인 불법 성매매 마사지 업소 적발 및 관련 한인들의 대거 체포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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