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순방
Written by on June 7, 2021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순방에 나섰습니다.
어제, 해리스 부통령은 중남미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과테말라를 방문한 다음 7일 멕시코를 들르는 일정입니다. 이번 순방의 핵심 목적은 미 남부 국경지대로 쏠리는 중남미 불법 이민자 문제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와 같은 국가들의 내부 부패 문제를 최대한 완화시킴으로써 그곳에서 미국행을 택하는 이들을 줄여보겠다는 목표입니다.
앞서 조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초 해리스 부통령에게 이민정책을 맡겼고 해리스 부통령은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는 문제 국가들에 인도적, 경제적 지원을 통해 기존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제공하려 했습니다.
아울러 이들 국가들의 부패 문제를 지적했던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도 그 문제를 재차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들 국가들로부터 부패에 대한 분명한 진전을 이끌어내는 일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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