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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VS 트럼프 상반된 FOX와 CNN에서도 ‘경합지 동률, 승자 모른다’

Written by on November 1, 2024

선거를 목전에 두고도 상반된 폭스 뉴스와 CNN 조사 마저 경합지들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동률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초박빙 승부가 마지막까지 지속되고 있어 누구도 승자 를 예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해리스인 CNN은 최대 경합지 펜실베니아에서 두후보가 48% 동률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친트럼프인 폭스뉴스는 28일 현재 트럼프 후보가 펜실베니아와 노스 캐롤라이나에선 50대 49%로 1포인트차 우세를 보이고 있고 미시건에선 49% 동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양후보는 막판 선서운동에 한창입니다. 어제(31일)  해리스는 위스콘신주(州) 매디슨에서 트럼프의 ‘여성 보호’ 발언을 “매우 모욕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날 불법 이민자 성범죄 등을 거론하며 “여성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나는) 그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한 트럼프를 겨냥해 “여성이 신체를 포함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주체성, 권리, 능력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맹폭한 것입니다. 

이에 맞서 트럼프는 뉴멕시코주를 찾아 “카멀라의 (부통령) 재임 중 1만 명의 유죄 선고를 받은 범죄자, 수많은 불법 외국 갱단 등 수백만 명이 국경을 넘어 뉴멕시코주로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불법 이민자의 범죄로 자녀를 잃은 미국인 여성의 영상도 틀었습니다. 뉴멕시코주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동시에, 불법 이민 문제에 민감한 국경 인접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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