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달라스 카운티 확진 사례 일일 ‘최고치’
Written by on June 3, 2020
어제(2일)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의 코로나 19 일일 양성 확진자 수가 집계 이후 가장 많은 257명으로 확인되면서 경제 활동 재개 전환 속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특히 더 강조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일일 확진자로 가장 많은 총 257건의 신규 확진 사례와 추가 사망 16명을 보고했습니다. 이로써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총 10,719건의 누적 건수와 245명의 누적 사망 사례가 집계됐습니다.
또한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일일 신규 사례로 200건 이상이 보고된 것은 어제로써 6일 연속입니다. 특히 달라스 카운티에선 집중치료실 병상 점유율도 이미 71.9%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클래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 판사는 “안타깝게도 현재 달라스 카운티의 집중치료실 입원율과 코로나 19 일반 입원율, 코로나 19 증상자들의 응급실 방문율, 그리고 사망률이 감소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4가지 항목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와 로컬 보건 전문가들이 사회경제활동 제재조치를 완화할 만한 안전한 시기를 결정할 때 평가하는 조사 요인입니다.
젠킨스 판사는 “합법성에 주목하기 보다 무엇이 안전한 것인지를 더 중시하는 지혜가 주민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수가 모이는 곳을 피하고 외출 시 6피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하며, 대중 교통 이용이나 영업장 방문 시 자신에 대한 보호를 비롯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보호의 의미로 안면 가리개를 착용할 것과 손 자주 씻기 등 위생 수칙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보고에 따르면 코로나 19 입원 환자 중 80%가 헬스 케어와 교통,푸드, 농업, 공무, 금융, 커뮤니케이션, 성직, 초동대응요원, 그리고 기타 필수 기능직 같은 중요기간 산업 노동자들입니다.
또한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 중 3분의 2가 65세 미만이었으며 절반 가량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성 질환자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환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기저 질환으로 알려진 당뇨병은 코로나 19 감염 입원 환자들 중 약 3분의 1에게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총 사망자 245명 중 3분의 1 가량이 장기 요양시설과 관련이 있는 환자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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