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시한부 주 의회, 운전면허 발급 대기 시간 축소안 입장 엇갈려…해답 못 내놔
Written by on May 15, 2019
〔앵커〕
주
회기 시한을 2주 남겨둔 Texas 주 의회가 운전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 주 운전면허 발급센터의 긴 대기 시간 축소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회기 시한을 2주 정도 남겨둔 텍사스 주상원과 하원이 보통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운전면허 발급센터의 대기 시간 개선 방안과
개선 속도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원이 주 운전면허 발급
소관처를 공공안전국(DPS)에서 차량관리국(DMV)으로 2021년 1월까지 변경할 것을 주장하며 대기 시간 축소안을 신속
처리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상원에선 혼란이 야기된다는
이유로 소관처 변경을 반대하며, 소관처 변경에 대한 문제를 더 심사 숙고해 들여다 본 뒤 다음 회기
때 관련 해결 방안을 제안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운전면허 발급처 변경과 관련된 이해 당사자들도
DMV 로 감독 기관이 바뀔 경우, 실제로 대기 시간이 줄어들지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원
교통 위원회의 Robert Nichols 주 상원의원 역시 이번 주 회기에 운전면허 발급처를 변경한다면
이점보단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주
의회는 대기 시간 축소 단기 계획 시행을 위해 운전면허 발급처인 공공안전국에 인력을 충원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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