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9백만 달러짜리 결혼식 치른 새신랑, 경찰 총격 혐의로 중형 언도
Written by on December 4, 2023
무려 5천 9백만 달러를 들여 세기의 결혼식을 치른 북텍사스의 새신랑이 경찰 총격 혐의로 중형을 언도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콥 라그론(Jacob
LaGrone)과 마들레인 브록웨이(Madelaine Brockway)는 지난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새신랑인 제이콥 라그론은 앞서 경찰
3명에게 총을 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29세의 라그론은 지난 3월 포트워스의 작은 교외 지역인 웨스트워스 빌리지(Westworth Village)에서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태런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내슈빌 출신인 그는 사전형량조정제도(plea
deal)을 통해 2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라그론과 관련된 재판 청문회는 지난달 30일(목)
포트워스에서 열렸습니다.
한편 이들 신혼 부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린 5일간의 결혼식을 연 영상과
사진이 유포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결혼식에는 베르사유 궁전(Palace of
Versailles)에서의 하룻밤, 프랑스 캐피탈 오페라 하우스((French
capital’s Opera House)에서의 리허설 만찬, 샤넬 오뜨 꾸뛰르 스위트(Chanel
Haute Couture Suite)에서의 비공개 점심 식사, 마룬
5의 공연이 포함됐습니다.
신부의 아버지 밥 브록웨이(Bob
Brockway)는 플로리다에 메르세데스–벤츠 대리점 그룹을 소유하고 있지만 포트워스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새신랑인 라그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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