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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여성, 빅 벤드 랜치 주립공원에서 30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

Written by on December 2, 2024

텍사스 덴튼 카운티에 거주하는 56세 여성 데브라 스테이플스(Debra Staples)가 빅 벤드 랜치 주립공원에서 30시간 이상 길을 잃은 끝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텍사스 공원 및 야생동물부에 따르면, 로어노크에 거주하는 스테이플스의 실종은 남편의 신고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떠난 남편을 따라가려다 길을 잃은 스테이플스는 산책로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들어섰고,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자전거를 버리게 됐습니다. 


그는 약 5시간 동안 주변을 헤매다 결국 자전거를 되찾아 이동을 이어갔으며, 다음날인 27일 마지막 목격 지점에서 약 20마일 떨어진 사우세다 레인저 스테이션(Sauceda Ranger Station)에 도착해, 구조대와 연락이 닿아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수색 작업에는 드론 열 감지 기술을 활용한 공중 수색과 더불어 텍사스 주립 공원 경찰, 국경 순찰대 등 여러 기관이 협력했습니다. 


빅 벤드 랜치 주립공원은 리오 그란데 강을 따라 펼쳐진 약 30만 에이커 규모로, 텍사스 최대의 주립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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