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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숨진 폭주족 조폭 집단 난투극, 23개월만에 재판

Written by on January 2, 2017

 

2015
5  Waco에서 발생한 폭주족 조직폭력배 간 총격전과 집단 난투극 첫 재판이 사건 발생 23개월 만인
오는
4월에 열립니다. 

AP 통신은
어제
, 지역 일간지 <웨이코 트리뷴 헤럴드>를 인용해 웨이코 시 지방법원이 폭주족 사건의 첫 재판을 4 17일에 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15
5 17Waco의 식당
트윈 픽스에서 발생한 폭주족 조폭 간의 충돌로 9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검거한 155명의
폭주족 전원에게 조직 폭력 가담과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식당 화장실에서 시작된 조폭 간의
다툼은 주먹질을 거쳐 체인과 칼을 동원한 집단 난투극으로 번진 뒤 곧바로 총격전으로 이어졌습니다
.

수사 결과 텍사스 주를 기반으로 하는
폭주 조폭
<밴디도스>와 이들에 맞서 이 지역에서 세력을 넓히려던 조폭 집단이 연합해 한판 전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검찰과 재판부는 사건이 복잡해 증거
분석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었다면서
, 이런 사건의 경우 첫 재판까지 18개월에서
2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매클리넌
카운티 대배심은 당시
  현장에서 총을
발포해
4명을 숨지게 한 Waco 경찰서 소속 경관 3명을 지난해 9월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폭주 조폭들의 총격에 따른 정당방위
차원의 대응 사격이었다던 경찰과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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