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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발의한 학교폭력 예방법, 로컬 교육구들의 적극적 지지 받아

Written by on August 8, 2019

[앵커]

2019 학교 폭력 예방 및 완화법이 발의된 가운데, 킬린, 코퍼라스 코브 등 각 로컬 교육구들이 해당 법 발의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로저 윌리엄스(Roger Williams) 연방 하원의원이 발의한 학교 폭력 예방에 관한 법은, 연방 의회 통과 후, 향후 10년간, 학교 폭력 예방 차원에서 미 전역에 20억달러가 지원되는 내용과 학교 안전 평가 실시 그리고 교육구 사정과 필요에 따른 관련 장비 마련 지원금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해당 법은 알리샤법(Alyssa`s Law)을 확대해 학교 당국이 총격 테러범의 캠퍼스 침입 시 소리 없는 패닉 경보를 최소 한 번은 발령할 수 있도록 의무적으로 관련 장비를 마련할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6일), 코퍼라스 코브(Copperas cove) 교육구 청사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윌리엄스 의원은 엘 파소와 오하이오(Ohio) 주 데이튼(Dayton)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의 희생자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해당 총격 사건의 발생 배경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6일), 해당 행사에 참여한 코퍼라스 교육구와 킬린 교육구 당국자들은 주민들에게 지역 정치인들을 통해 해당 법 지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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