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보행자 교통 사망률에 교통 안전 캠페인 시작한 TXDOT
Written by on September 11, 2019
[앵커]
작년 한 해, 텍사스에서 보행자 교통 사망 사고가 600여건에 이른다는 보고가 나온 가운데, 텍사스 교통국 TxDOT(텍스닷)이 “Be Safe. Drive Smart”라는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교통국 텍스 닷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 사고율과 사상자 수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서행과 경각심 그리고 교통 법규 준수를 지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TxDOT(텍스닷) 조사에 따르면, 2018년에 텍사스에서 발생한 5600여건의 추돌 사고 중 사망자 수가 630여명이며, 샌 안토니오(San Antonio) 시에서만 700여건의 교통 사고 중 6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TxDOT가 교통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Be Safe. Drive Smart”라는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텍스 닷은 운전자들에겐 횡단보도 근처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멈출 때 속도를 낮출 것과 방향 전환 시 오른쪽은 보행자에게 양보할 것과 운전시 셀폰 사용 금지, 제한속도, 운전 규정 준수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행자에겐 운전자와 시선을 맞춘 뒤 길을 건너고, 어두운 밤엔 밝은 색이나 반사가 되는 색상의 옷을 입어 눈에 잘 띄게 하도록 조언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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