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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등 미 전역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이어져…안정기 상황 고착 전망 나와

Written by on November 27, 2019

 

 북텍사스(NorthTexas)를 비롯한 미 전역의 올해 주택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며 둔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현상유지의 안정기 상황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박은영 기자 입니다.

 

<기자>

 부동산 전문조사기관 S&P 코어로직 케이스-쉴러(CoreLogic Case-Schiller)의 전국 주택가격 지수(U.S. National Home Price Index)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달라스 지역의 주택 가격이 지난 해 같은 시기 보다 3%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6개월만에 보인 가장 높은 증가율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지난 9월에 해당 기관이 조사한 전국 평균 상승률 3.2%에는조금 못 미치는 상승세입니다.

 북텍사스 지역은 지난 수개 월에 걸쳐 주택 평가액이 매매율과 더불어 상승했으나 주택 가격 상승율은 4% 이상 상승한 일년 전 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 관계자는 이달의 부동산 상황으로 주택 가격 하락세가 도래했다거나 오랫동안 지속된 주택 시장 호황기가 일단락됐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9월달의 전국 주택 시장 보고서가 현 주택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의 두 자리 수 상승 시기는 끝나고 올해 주택 시장의 특징이었던 상승세 둔화 상황이 고착되며 안정기로 접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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