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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워스 경관들, 추돌 사고 수습 중 희생된 두 경찰 소방 영웅들 시신 운구 행렬에 경의 표해

Written by on January 13, 2020

 

추돌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섰다가 중앙선 침범 차량에 희생된 웨스트 텍사스
(West Texas)의 경찰관과 소방관 두 명의 시신이 검시소로 이송된 어제(12), 포트 워스(Fort Worth)의 경찰 소방 대원들이
인터스테이트
30(Interstate-30) 도로에 도열해 해당 동료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많은 경찰
소방 대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태런 카운티
(Tarrant
County) 검시소로 이송된 두 영웅은 이틀 전 토요일(11)에 노스 인터스테이트 27(North Interstate 27)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참변을 당한 러벅
(Lubbock) 경찰국의 니콜라스 레이나(Nicholas
Reyna) 경관과 러벅 소방국의 에릭 힐(Eric Hill) 대원입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 지난 토요일
오전
8 30분경, 두 대원들이
N. I-27에서 발생한 차량 단독 추돌 전복 사고 신고에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사고 수습 중에 또 다른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침범해 수습 현장 주변에서 추돌 사고를 내는 바람에 두 피해 대원들이 지원 나온 다른 대원들과 함께 두 건의 사고 현장 수습을
동시에 진행해야 했습니다
.

그 와중에, 설상가상으로, 두 번째 차량 사고처럼, 남쪽 방향 차선을 달리던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그만 사고
수습 중이던 레이나 경관과 힐 소방관을 치고 함께 있던 또 다른 소방 대원인 맷 도슨
(Matt Dawson) 소방관도 다치게 했습니다.

레이나와
힐 대원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 도슨 소방관은 중상을 입은 가운데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시신 부검을 위해 해당 추돌 사고로 희생된 올해 스물 일곱 살의 레이나 경관과 서른 아홉 살의 힐 소방관의 시신이 태런 카운티 검시소로
이송됐습니다
.

두 영웅이
마지막으로 지나는
I-30 도로변에 포트 워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도열해 이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으며, 지나가는 차량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시신 운구 행렬에 위로를 보내며 애도했습니다
.

경찰 소방
대원들은 두 대원의 희생을 통해 운전자들이 과속과 부주의 운전의 위험성을 각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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