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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다운타운 동쪽의 새 복합상업용 개발사업 계획 진척돼…식품업체 크로거 진출

Written by on February 12, 2020

 

 달라스(Dallas) 다운타운 동쪽 외곽에 새 임대 아파트 단지와 대형 식품 매장이 포함된 복합상업용 개발사업 계획이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식품업체 크로거(Kroger)는 2015년 소매점과 임대 아파트 단지 개발을 위해 로스 애비뉴(Ross Avenue)와 노스 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North Central Expressway)에 위치한 홀 스트리트(Hall Street)의 한 블록 규모의 부지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당 부지를 이용한 개발이 진행되지 않다가 최근 아틀란타(Atlanta) 기반 개발사 Southeastern Development가 해당 부지를 이용한 6000만달러 개발사업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스이스턴 개발이 계획한 홀 스트리트 개발사업에는 370여 세대의 임대 아파트와 8만 5000sf. 규모의 식품 매장 그리고 77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자창 시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해당 개발사업이 올해 2분기에 시작돼 2022년 초에 완공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개발사업으로 홀 스트리트 지역이  달라스의 또 다른 핫 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 같은 대단위 복합상업용 개발이 주로 텍사스 동남부 지역에서 개발을 진행해 온 사우스이스턴 개발사가 북텍사스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복합상업용 개발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크로거가 진입하는 달라스 다운타운에는 이미 해당 식품업체 경쟁사들인 톰 썸(Tom Thumb)과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이 들어와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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