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프라이머리를 위한 사전 투표 오늘부터 이달 28일까지 열흘간 진행
Written by on February 18, 2020
다음달 3일, 수퍼 화요일에 열리는 텍사스 프라이머리를 위한 사전 투표가 오늘부터 이달 28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미 대통령 선거해 코커스 또는 프라이머리를 가장 많이 실시하는 화요일을 의미하는 수퍼 화요일이 다음달 3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오늘부터 이를 위한 사전 선거가 시작됩니다.
특히 텍사스 슈퍼 화요일과 그에 앞서 치러지는 사전투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공화당 경선에선 재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확실한 대선 후보로 재신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다음달 3일 텍사스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선 3선의 현 존 코닌(John Cornyn)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의 대항마를 선출하기 위한 텍사스 기반 연방 상원 선거 후보 경선도 치러질 예정입니다.오는 11월 대선일에 동시에 치러지는 텍사스 연방 상원 선거를 위한 현재 민주당 후보로 12명이 출사표를 낸 상황입니다. 공화당의 경운 코닌 상원의원이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상원 후보로 거의 기정사실화됐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군소 후보 난립으로 이번 프라이머리에서 상원 후보를 내지 못할 경우, 오는 5월 26일 결선 투표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텍사스에선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기간과 다음 달 3일의 텍사스 슈퍼 화요일 당일에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의 연방 하원 선거와 7개의 주 하원 선거의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 투표도 치러질 예정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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