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매버릭스, 홈구장 AAC ‘대선 투표 장소’로 제공
Written by on August 31, 2020
프로농구팀 달라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 DM의 홈구장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 AAC가
오는 11월 3일 대선 투표 장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28일) DM 구단이 달라스 시의
AAC가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최대 대선 투표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미 프로농구협회 NBA의 한 리그 차원에서 프랜차이즈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경기장들을 대선을 위한 투표소로 활용하자는 움직임이
일었고 DM도 그러한 요구에 공감해 AAC를 대선 투표소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NBA와 선수 협회는 연합 성명을 통해 리그 프랜차이즈가 소유 관리하는 경기장이 있는 도시들의 각 농구팀 책임자들이
코로나 19에 취약한 지역사회의 안전한 대면 투표 권리 행사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총선이 포함되는 2020년 대선 투표 장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로컬 선거관리 당국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만일의 경우를 위해
해당 경기장을 투표 등록 장소와 투표지 접수 보드 용도에 한하지 않고 다른 선거 관련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찾는 일에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같은 날 DM이 프로아이스하키팀 달라스 스타스(Dallas Stars)의 홈구장이기도
한 AAC를 달라스 카운티의 최대 대선 투표 장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DM은 한 액션 플랜을 공개해 정의롭지 못한 인종차별 반대를 위해 리그의
다른 팀들과 함께 연대할 것도 천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 수요일(26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리그 플레이 오프의 참가 팀들이 경기
보이콧을 감행한 뒤 나온 행보입니다.
DM의 관련 성명에 따르면 해당 팀이 LA Clippers와의 1차전 플레이오프 시리즈의 6번째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뒤 미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 행태들을 퇴치하고 변화를 이끌고 DFW 지역의 인종차별과 불평등 근절을 위해
싸우고 있는 단체 및 조직들에 지원하기 위해 7일간의 액션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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