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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 피고용인 ‘연말 연휴 여행 통제’ 가능

Written by on December 14, 2020

연말 연휴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사업장 고용주들이 종업원들의 연휴 여행 계획을 보고 받고 자체 보건 안전규정을 강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19의 폭증세가 여전한 가운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가 크게 우려됩니다. 이에 노동법 전문가들은 피고용인들이 이번 연휴 시즌에 업주들로부터 여행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될 수 있다며, 대부분의 회사들에게 이같은 질문과 일부 강제할 수 있는 재량권이 부여돼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달라스(Dallas)의 노무전문변호사인 로게 던(Rogge Dunn)의 설명에 따르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핫스팟 지역 여행 금지와 여행에서 돌아온 뒤 자가격리 의무화, 그리고 코로나 19 진단검사 권고 모두 업주가 조치할 수 있는 사안들입니다. 

 

던 변호사는 만약  항공 여행을 금지한 회사의 직원이 규정을 어길 경우 고용주는 해당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직원들의 직장 밖의 행동에 대한 이같은 고용주의 영향력이나 제재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텍사스 주 법이 직장 밖 피고용인의 개인적 권리를 보호하고 있지 않는 관계로 고용주가 종업원의 행동을 상당히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올해 사업주가 피고용인의 여행으로 인한 문제 발생 을우려해 직원들의 여행을 통제할 경우엔 관련 정책을 명확히 서면으로 밝혀 종업원 등 모든 이들이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특히 해당 정책들은 모든 종업원들에게 공평하고 일관성있게 적용돼야 합니다. 

 

또 사업주가 통제 조치 한계를 정하기가 애매해 피고용인의 행동에 대한 통제를 느슨하게 적용할 경우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법원이 관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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