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 수용…후임자로 박범계 의원 내정
Written by on December 30, 2020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자로 판사 출신의 3선 의원 박범계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네 번째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비 검찰 출신이었습니다. 박 후보자는 내정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겠다면서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는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한정애 의원이, 장관급인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한편 장관급 인사가 단행되자,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김종호 민정수석은 문 대통령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전격적인 사의라는 설명입니다. 이들의 줄사표는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둘러싼 문제와 부동산 실정 논란, 지지율 하락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문대통령은 이번 청와대 참모진들의 일괄 사의에 대해 숙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곧 집권 5년 차를 맞는 만큼,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조만간 대대적인 청와대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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