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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투수 양현종, “마침내 텍사스 레인저스의 손을 잡다”

Written by on February 13, 2021

왼손 투수 양현종이 마침내 미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손을 잡았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양현종
, 포수 겸 1루수
존 힉스
, 내야수 브록 홀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이들을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고  어제(12) 공식 발표했습니다
 

MLB닷컴은 양현종의 계약 내용도 일부 공개했습니다

양현종은신분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는
1
년짜리 스플릿 계약을 했습니다

MLB닷컴은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면 보장 연봉 130만달러를 받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55만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1년 양현종이 수령할 수 있는 최고액은 185만달러입니다

이로써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14
년을 뛰고 빅리그 진출의 배수진을 친 양현종은 오는 18일부터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텍사스 구단의 투·포수 훈련에 참가해 시범경기를 거쳐 빅리그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양현종은 어제 텍사스 구단이 함께 발표한 40인 로스터 명단 중 투수 23명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기량을 인정받아 빅리거로 승격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는 전망입니다

지역매체인 달라스 모닝뉴스는 양현종이
스프링캠프에서 조던 라일스
, 한국계 데인 더닝, 카일 코디 등과
4
5선발을 다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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