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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이르면 다음주 텍사스 방문할 듯

Written by on February 20,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록적인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피해를 입은 텍사스에 이르면 다음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여부는 다음주초 결정될 예정입니다. 

 

어제(19일) 백악관 발언록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뮌헨 화상 안보회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으로부터 텍사스 방문 여부를 질문 받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주 중반 텍사스에 있을 계획이지만 그러나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며 “대통령이 어떤 도시를 방문하면 긴 꼬리를 만들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어 텍사스 주민과 공무원들은 가족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며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난다면 갈 생각고 아마도 다음주초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대통령 방문시 다수의 수행 인원이 발생하고 수행 절차도 복잡해 복구에 전념해야 하는 주 정부에 또다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오후 텍사스에 주요 재난 선언(Major Disaster Declaration)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연방 정부가 피해 복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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