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겨냥한 ‘해킹 시도’ 발생…자녀 둔 부모들 주의 당부
Written by on May 19, 2021
아마존(Amazon)이 어린이를 겨냥해 만든 아마존 킨들 파이어(Amazon Kindle Fire) 테블릿 기기를 통한 해킹 범죄가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에 해당 테블릿을 이용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세심한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포트워스에서 아홉 살짜리 소년이 아마존의 킨들 테블릿을 사용하던 중 갑자기 해당 기기에서 큰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소년의 엄마인 알렉스 핏저(Alex Pitzer)라는 여성은 테블릿 해킹을 통해 아들의 이름을 알고 있던 해커가 아들에게 주소를 알려 달라고 했다면서 꽤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핏저는 보안이 잘 된 와이파이를 사용했고, 테블릿 기기에 보호자 감시 시스템도 설치해 놨지만 해커들이 카메라와 마이크로폰에 접근했고, 자신이 접근하자 해커의 목소리가 멈췄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이버 전문가들은 해킹 피해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이버보 안에 정통한 전문가인 UT 달라스(UT Dallas)의 뮤라트 칸타쇼글루(Murat Kantarcioglu) 박사는 부모들에게 재발 방지를 위해 가정 내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와이파이의 보안 상태를 늘 확인하고 컴퓨터 기기의 카메라를 가릴 것을 조언했습니다.
핏저는 이번 해킹 피해에 대해 아이들이테블릿을 사용하는 시간을 새삼 확인하고 잠재적 문제 발생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경고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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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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