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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유보다 임대가 비용 부담 ‘낮아’…텍사스 대도시권 주택 가격 상승

Written by on May 20, 2021

텍사스(Texas)의 대도시권들의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낮은 모기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 임대하는 것이 비용 부담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모기지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Lending Tree)에 따르면 미 전역의 대도시들에서 집을 임대하는 것이 소유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달라스(Dallas) 지역의 평균 임대료는 모기지를 이용한 주택 구입보다 619달러 덜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딩트리의 텐다이 카피드제(Tendayi Kapfidze) 경제전문가는 집을 살 것인지 또는 임대할 것인지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크게 고려되는 요인은 비용이며 보통 임대가 주택 소유보다 비용이 훨씬 더 적게 든다는 것이 연구 조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수년 간 텍사스 대도시들의 낮은 집값은 타 주의 대도시들에 비해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텍사스 대도시에서도 꾸준히 집값 상승이 이뤄졌습니다. 다만 DFW 지역의 주택 비용은 여전히 미 서부와 동부 지역의 대도시들 중에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렌딩트리는 달라스 지역의 중간가격 주택을 소유하는 비용이 월 기준 1758달러인 것에 비해 월 임대료는 1139달러라고 추산하며 주택 소유 시 약 50%의 프리미엄을 더 지불하는 것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5년간 북텍사스(North Texas)의 중간가격 단독 주택 거래 가격은 50% 가까이 오른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약 20%정도 상승했습니다. 

 

한편 미 전역에선 평균적으로 임대 비용이 주택 소유 비용보다 606달러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의 대도시 시장 중 어스틴(Austin)과 휴스턴(Houston)이 월 기준 주택 구입 비용과 임대 비용 간의 격차가 635달러로 가장 컸습니다. 또한 지난달 DFW 부동산시장에 매물로 나온 30만달러 이하의 주택이 약 2400채에 불과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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