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전에 부상 입은 만삭 여성 ‘무사’…치료 후 아기도 출산
Written by on June 1, 2021
달라스(Dallas)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전 상황에 휘말려 만삭의 한 임신부가 총상을 입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경 포레스트 래인(Forest Lane)의 한 스트립 몰 주차장에서 한 무리의 남성들이 양편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총질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몰에 위치한 교회를 나와 주차장을 지나고 있던 임신 8개월의 여성이 총에 맞았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현재 총격전을 벌인 남성들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검은색 포드 포커스(Ford Focus)와 샴페인색의 포도어 니산(Nissan) 한 대에 각각 나눠 탄 뒤 사건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 용의자들과 용의 차량 두 대가 포착된 감시카메라 영상 증거를 공개하며 이들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는데, 5000달러의 포상금을 내걸고 용의자 관련 정보 제보를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총에 맞은 임산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무사히 아기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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