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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봇 주지사, 주 의회 관련 예산안에 거부권 행사

Written by on June 21, 2021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민주당의
의사당 퇴장 강행으로 투표법이 사장된 후 주 의회 관련 주 예산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
 

 

지난 달(5) 말 주 의회 종료 직전 민주당 하원 의원들이 공화당이 발의한 투표법 SB7 승인 저지를 위해
하원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바람에 애봇 주지사가 최우선 사안으로 여긴
SB7이 폐기됐습니다.

 

이후 지난
주 금요일
(18)
애봇 주지사는 보수적인 주 예산을 승인했으나 주 의회 관련 예산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일을 도중에 그만두거나 책임을 다하지 않아 추가 회기 비용을 주민들에게 부담시키는 이들에게 주 예산이 배정되도록 해선 안되기에 예산안 승인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

 

애봇 주지사의
이 같은 거부건 행사로 인해 주 의원들과 보좌관과 참모 등 지원 인력들이 오는
8 31일 후부터 임금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며
특별 회기 소집이 요구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애봇 주지사는
문제의 투표법 및 보석 제도 개혁법과 관련해 특별 회기를 소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특별
회기 소집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이에 텍사스
주 하원 민주당 코커스 의장 크리스 터너
(Chris
Turner) 주 하원의원은 텍사스에는 독재자나 황제가 아니라 주지사가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하며 주 의회 관련 예산에
대한 독재적 거부권 행사는 애봇 주지사가 통제되지 않는 인물이라는 방증이고 그의 행동은 권력 분립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위험한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SB7에는 선거 참권인의 권한을 강화해 선거 사기를 이유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일요일
투표를 오후
1시 이전에
시작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적 교회 운동
“souls to polls”에 참여하는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 의지를 꺾는 시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해당 조항에
대한 항의를 받은 주 의원들은 오후
1시라는 시각은 타이핑 실수였으며 원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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