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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방 국경일 된 준틴스 맞은 주말, 시민 걷기 행사 진행

Written by on June 21, 2021

 

텍사스 노예 해방일인 Juneteenth
Day(6 19)가 올해는 연방 국경일로
지정돼 처음으로 미 전역에서 경축됐습니다
.

 

지난 19, 포트 워스(Fort Worth)에선 준틴스의 의미를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한 시민 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 이날 아흔 네 살의 오팔 리(Pal
Lee) 여사는 많은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에반스 애비뉴 플라자(Evans Avenue Plaza)에서 시작해 2.5마일의 거리를 걸었습니다

이날 걷기
행사의
2.5마일은 텍사스 노예들이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노예 해방 선언 후 2년 반 뒤에 비로소 노예 제도 폐지 소식을 알게 된 것의 의미를 담아 정해졌습니다

그동안  Juneteenth 옹호 운동을 실천해 온 리 여사는 지난
2016년부터 걷기 운동을 통해 준틴스를 연방 국경일로 지정해 줄 것을 청원 동의하는 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여사는 열 두 살 때백인들의 방화로 집이 불탄 아픈 경험이 있으며, 지난
40여년간 Juneteenth의 중요성을 알려왔습니다

이날 리 여사는 준틴스의 연방 공휴일 지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홈리스와 실업 그리고 보건 케어 불평등 같은 사회적 격차 해소에 집중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인종의 문제가 아닌 미국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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