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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회 3차 특별 회기, 오늘 종료 예정…미결 법안 많아

Written by on October 19, 2021

 

텍사스(Texas) 주 의회의 세 번째 특별 회기가
오늘 종료될 예정이지만 아직 많은 법안들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 의원들이
종료일인 오늘 밤 늦게까지 심의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법안들 중에 이번 특별 회기 소집의 주 이유였던 선거구 재지정안이 있으며 재산세 경감안과 주지사가 제기한 기타 안건들도 있습니다
이에 주
상원과 하원이 모두 밤을 세울 작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남부감리교대학(SMU)의 매튜 윌슨(Matthew
Wilson) 정치학 교수는 선거구 재지정 문제가 분명히 이번 회기 최고의 현안이라고 강조하며 해당 현안은 내년에 예정된
선거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연방 의회 수준뿐만 아니라 주 입법 수준에서도 해결돼야 할 헌법적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새 연방
의회 선거구 지도에 대한 승인 문제는 상원과 하원에서 계속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는 해당 특별
회기 후반에 주 의회 의원들에게 사업장의 피고용인과 고객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자신의 행정명령이 그대로 반영된 법안을
승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애봇 주지사의
요구가 관철될 법안이 두 개 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가결될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데드라인에
직면한 또 다른 법안에 따르면 재산세 면제 대상이 늘어나게 됩니다
해당 법안은
일부 세부 항목에 대해 주 상원과 하원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론 도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윌슨 교수는
선거구 재지정안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후보자들이 이미 선출직 선거에 출마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 특별
회기에 상정된 법안들이 오늘 내로 가결되지 못하면 애봇 주지사가 다시
4차 특별 회기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그리 환영 받지 못할 결정이 될 것이며 심지어 공화당도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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