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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대법원, 텍사스 낙태법 관련 소송 판결 못 내

Written by on November 23, 2021

 

미시시피(Mississippi)의 지하수 소유권 주장을
만장일치로 거부한 기각 판결을 내린 연방 대법원이 텍사스의 새 낙태법에 대해선 어떤 결론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어제 연방
대법원 재판부가 지하수를 함유한 대수층 소유권을 주장하며 테네시
(Tennessee)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시시피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미시시피와
테네시의 지하수 소유권 분쟁은 올해
10월에 시작됐고 어제 연방 대법원에서 이 같은 최종 판결이 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당 대법원이 물 소유권 분쟁에 대한 판결만 내림에 따라 텍사스 낙태법이 연방 법정에서 다뤄지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해 대법원이 가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기대한 많은 이들이 크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B8로 알려진 텍사스 낙태법은 임신 6주 경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된 후에 이뤄지는 낙태 시술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이 시기에
보통 여성들은 임신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는 임신 24주쯤 나타날 수 있는 태아의 생존력이
발현되기 전에 이뤄지는 낙태를 전국적으로 합법화한
1973년의 기념비적인 판결과 현저히 대비되는 규제 조치입니다.

 

이처럼 강경하고
엄혹한 수준의 텍사스의 새 낙태법과 관련된

2건의 소송이 이달 1일 연방 대법원에 제기된 뒤 이전에 아주 드물게 사용됐고
2000년 부시(Bush) 대 고어(Gore)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친 판결 등 가장 유명한 일부 판결들에서 적용한 속성 판결 절차 하에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두 건의 낙태법 관련 소송들은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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