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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낙태약 원격 처방·우편 수령’ 허용

Written by on December 17, 2021

 

식품의약국(FDA)가 여성들이 낙태에 사용하는 약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어제, FDA는 여성들이 원격 진료를 통해 낙태에 사용되는 약물인 미페프리스톤을 처방받고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처방자는 인증과 교육을 받아야 하며, 조제 약국도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FDA과학적 검토를 걸쳐 이 약에 대한 접근을 넓혔으며, 더는 소수 전문 클리닉이나 병원에서만 조제하지
않도록 했다
고 말했습니다


미페프리스톤은 임신
10주까지 사용하도록 FDA 2000년에
승인한 약물로
, 때때로 유산 위험에 처한 여성에게도 처방됩니다


최근까지
여성들은 이 약을 받기 위해 전문 진료소 등을 직접 찾아야 했습니다
. 이런 까닭에 의료 시설이 부족한 외딴
지역 여성을 비롯해 교통수단이 부족하거나 휴가를 내지 못하는 이유로 진료소를 찾지 못하는 저소득 여성 등이 이번 규제 완화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매체들은 FDA의 이번 결정이 낙태와 관련한 미국
내 정치적 논쟁을 가중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텍사스를 포함한 19개 주는 이미 원격 의료상담이나 낙태약을 우편으로 받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마련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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