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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먼저 살리나”…美, 확진자 급증에 의약품 부족 사태

Written by on January 7, 2022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할 의약품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의료진이
투여 대상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먹는 치료제와 항체치료제
등 선택지는 늘었지만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 약제의 공급은 제한돼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 때문에 전국 보건 당국자와 의료진이 약을 누구에게 먼저 투여해야 하는지를 두고 곤란한 처지에 몰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시간주 최고의료책임자 나타샤 배그다사리언 박사는 “치료제가 앞으로 수
주간 코로나에 걸릴 모든 사람에게 제공할 만큼 충분치 않다
“면서 “당장 치료제를 받아야 할 사람 모두에게 치료제를 줄 수 방법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주 정부에 중증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팍스로비드를 공급하면서 주 보건 당국마다 약의 공급 방법과 처방 대상 등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있으나 초기분이 공급된 지역에서는 벌써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뉴욕 타임즈는 연방정부가 지난 4일 팍스로비드 주문량을
기존
1천만 명분에서 2천만 명분으로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당장
팍스로비드나 항체치료제를 확보하지 못한 병원은 이들 약제 처방 대상을 축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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