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작년 미국 집값, 연봉보다 더 올랐다…”캘리포니아는 3배 차이”

Written by on March 18, 2022

 

지난해 미국민들은 근로소득보다 집값 상승으로 더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가 산출한 평균적인 주택 가격은
2021년 한 해 동안 19.6% 급등해 32만1천634달러가 됐습니다. 주택 가격은 지난 2020년보다 5만2천667달러나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위소득 노동자들이
번
5만달러를 살짝 상회한 것입니다. 


질로우가 지난
2000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전국 평균 주택의 가격 상승폭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세전 중위 근로소득을 넘은
것은 작년이 처음입니다
. 


또한 미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곳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의 평균적인 주택 가격은
지난해
16만 달러가 상승해 평균 노동자 연 소득 5만 5천달러의 3배에 육박했습니다. 


이 밖에 애틀랜타,
달라스, 솔트레이크에서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는 집값 오름폭이 근로소득을
밑돌았습니다
. 


한편 올해 들어서도 매물 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에 나서 상승세가 꺾일지 주목됩니다
. 


어제,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이번 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가 4.16%를
기록해
, 지난 2019년 5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4%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